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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루노, PSG전 '맨유 캡틴' 깜짝 발탁 덧글 1 | 조회 1,373 | 2020-10-20 15:31:51
이현호  
브루노 페르난데스(26, 맨유)가 주장 완장을 차고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뛴다. 브루노는 올해 1월 포르투갈 스포르팅 리스본을 떠나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공격형 미드필더다. 절반만 뛴 2019-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에서 14경기 출전 8골 7도움을 올렸다. 시즌 중반 코로나19 중단 기간을 제외하면 단 6개월만 뛰었다. 맨유는 브루노의 맹활약에 힘입어 리그 3위로 시즌을 마쳤다. 맨유 역대 최초로 입단 반 년 만에 '올해의 선수'로 선정되는 영예도 안았다. 맨유는 지난 9월 "브루노가 2019-20시즌 우리 팀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. 이 상은 '맷 버스비 상'으로 불리기도 한다"면서 "수많은 팬들이 구단 공식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투표에 참여했다. 그 결과 브루노, 앙토니 마르시알, 마커스 래쉬포드 순으로 TOP3에 올랐다"고 전했다. 여기서 그치지 않고 맨유 캡틴 완장까지 이어받았다. 맨유는 오는 21일 오전 4시(한국시간)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파리 생제르맹(PSG)과 2020-21시즌 유럽축구연맹(UEFA) 챔피언스리그(UCL) H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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